미국의 축하 문화와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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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축하 문화와 파티

가정, 이웃, 친구들과 사회생활에서는 항상 축하할만한 일들이 많이 생기죠.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생일은 물론 결혼, 대학 진학, 진급 등 수많은 축하거리가 있는데요. 특히 파티문화가 일상적이고 발달한 미국에서는 초대하는 과정부터 격식을 갖출 뿐 아니라 파티물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상점과 파티 음식 아이디어, 파티 전용 DIY (스스로 만드는) 제품들도 굉장히 큰 시장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요새는 인터넷의 발달로 초대장이 이메일의 형식이나 간편한 온라인 초대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대세기도 해요. 파티는 참석하는 사람의 수에 따라 장소와 음식은 물론 보답품까지도 준비할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파티를 예고하는 초대장을 제 시간에 맞춰 보내는 것은 물론 초대받은 사람이 늦지 않은 응답 (RSVP)을 하는 것이 필수 에티켓이랍니다. 큰 파티에서 볼 수 있는 구성 중, 한국문화에서는 생소한 구성들을 볼까요?


Save The Date: 예고장과도 같은 개념으로, 정식 초대장을 보내기 전 미리 날짜를 비워달라는 뜻으로 파티의 종류에 따라 몇주~몇달 전, 파티 날짜와 파티를 여는 이유를 간단히 담아 보낸답니다.

Invitation: 정식 초대장으로, 초대받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는 모든 정보를 담아 보내요. 보통 결혼식의 경우 최소 3달 이전에, 다른 파티의 경우 적어도 3주~1달 이전에는 보내는 것이 에티켓이예요. 이 초대장에는 필요한 경우 갖춰입을 옷 스타일과 정확한 시간, 장소, registry (밑에서 설명) 정보 등을 자세히 적어 보낸답니다.

Registry: 표면적이라도 선물을 사양하는것이 예의로 여겨지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축하받는 파티의 주인공들이 선물을 직접 고르는 경우가 흔한데, 이럴때 registry (선물 등록 시스템)을 이용한답니다. 결혼식과 Baby Shower 등의 큰 행사는 축하받는 주인공들이 상점에 미리 원하는 물건들을 등록해 놓아 손님들이 고를 수 있도록 해 놓는데, registry 문화는 한국의 정서와는 정반대이지만 실용적이기도 한 문화같죠?

RSVP: 불어 répondez s’il vous plaît(답장을 바랍니다)의 줄임말로, 보통 초대장보다 작은 크기에 인쇄되어 주최자에게 우편으로 답신하게 되어 있어요. 이 방법은 답장을 제대로 받기가 어려워 요새는 클릭 한번으로 참석여부를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RSVP가 많이 쓰인답니다. 초대 받은 사람은 주최자가 정해놓은 날짜까지 참석여부를 알려주는것이 예의예요.

Favor: 파티에 온 손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해 준비하는 작은 보답품/선물로, 파티의 스케일에 따라 아주 작은 사탕류부터 개성있는 물품까지 다양하답니다.

Thank You Card: 감사 편지로, 파티가 지난 시점에서 참석한 손님들에게 와준것에 대한 (혹은 선물에 대한) 감사를 담은 짧은 편지를 보낸답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가끔 볼 수 있는 미국의 축하/파티들이  있으니,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벤트들은 Bridal Shower/Bachelor Party 혹은 Bachelorette Party/Baby Shower/각종 공휴일과 기념일에 갖는 식사 파티/(이에 비해 덜 자주하는) Engagement Party 등이 있어요. 다음 포스트에서는 이 행사들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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