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파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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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문화권을 막론하고 즐거운 일에는 사람들이 모여 축하하고 함께 기뻐한다. 생일, 졸업식, 결혼식 등은 그 대표적인 기념일이며 이날 파티를 열거나 잔치를 벌인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파티’나 ‘잔치’를 혼동하여 쓰고 있지만 사실 두 단어는 나름의 독자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잔치’는 경사가 있을 때 음식으로 손님을 대접하는 일을 뜻한다. ‘연회’(宴會)라고도 한다. 이에 비해 ‘파티’(party)는 사교, 친목 등을 목적으로 한 모임을 의미한다.

party는 ‘부분으로 나누다’의 중세영어 partie에서 출발하여 ‘한 무리, 한 편’을 가리켰고 나아가 ‘모임’이나 ‘정당’의 뜻까지 지니게 됐다. 쉽게 말해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따로 모인 것이 파티의 원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미국과 일본에서 정치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모금파티’가 정치인에 의해 개최되는 것도 그 연장선상의 일이다. 물론 모임이 있으면 주동자가 있기 마련이며 파티를 개최한 사람이 그 주인공이다. 영어 make one’s party good이 ‘자기 주장을 관철하다’라는 뜻으로 통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서양에서 파티는 주최자의 의도에 맞춰 열리는 모임인 것이다.

파티의 역사는 고대 그리스의 향연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당시에는 철학적 대화를 나누는 담론(談論)의 성격이 강했다. 사람이 아니라 사유(思惟)가 주인공이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사교를 목적으로 한 파티의 유래는 16세기 프랑스 국왕 앙리 2세의 아내 카트린 메디치에게서 찾는 게 마땅하다. 카트린은 그때까지 공개석상에서 음식을 먹지 않던 귀부인들을 불러 모아 즐겁게 식사함으로써 서양식 파티의 출발을 알렸다. 파티 문화는 영국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하여 유럽 전역에 퍼졌으며 상류사회에서 적극 활용되었다. 그들의 모임은 맛있는 쾌락과 특권의식을 바탕으로 했기에 파티는 갈수록 성대해졌다.

 

사교로서의 파티: 티파티, 칵테일파티, 포틀럭파티, 클럽파티

흥미롭게도 파티는 나라에 따라 그 풍경을 달리 하는데 이는 민족적 기질을 반영한 결과이다. 예컨대 의사소통을 활발히 하는 프랑스인과 달리 차분한 영국인들은 티파티(tea party)라 하여 오후에 홍차 한 잔 마시며 한가로운 삶의 여유를 즐겼다.

19세기 후반에는 귀족층 여인에게 한정됐으나 20세기 이후 점차 일반 여성들도 티파티를 가지기 시작했다. 이에 연유하여 차 한 잔 마시며 조용히 대화하는 모임을 ‘영국식 티파티’라고 한다. 티파티는 20세기 초엽 미국으로 건너가 칵테일파티(cocktail party)라는 새로운 문화로 변모했다. 파티 참여자 역시 여성이 아니라 남성 중심으로 바뀌었고 칵테일을 마시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며 서로 사귀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게 목적이므로 의자 없이 서서 돌아다니게끔 파티문화가 정착되었다.

칵테일 파티
칵테일 파티
| 칵테일 파티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술과 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예거마이스터와 에너지 드링크만으로 만들 수 있는 예거밤은 칵테일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칵테일.

칵테일파티는 초창기 사업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시작된 까닭에 이후에도 주로 경영자나 회사원들 사이에서 행해지고 있다. 옷차림은 정장 차림을 해야 하며 장소는 대개 개인주택 아니면 호텔이고 공식적 시각 5분전에서 시작 후 30분 사이에 방문하는 게 예의로 통한다. 초대된 사람들은 가벼운 술이나 음료를 마시면서 적극적으로 사람을 사귀며, 적당한 때에 알아서 자리를 떠나면 된다. 다만 여흥이 목적이 아니므로 기분에 취해 소란 피우는 행위는 금기로 여겨진다.

칵테일파티가 비즈니스 차원의 다소 격식을 갖춘 자리라면, 포틀럭파티(potluck party)는 음식을 즐기면서 편하게 사람 사귀는 모임이라 할 수 있다. ‘평소대로의 음식’을 뜻하는 영어 ‘potluck’에서 짐작할 수 있듯, 파티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각자 하나씩 음식물을 준비해와 함께 나눠 먹는 파티이며 왁자한 분위기이기 일쑤이다. 옷차림도 비교적 자유롭다.

포틀럭파티는 주최자가 참가자에게 특정 음식이나 식기류를 준비해오라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음식물이 겹쳐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말하자면 미국의 실용주의정신이 낳은 색다른 뷔페파티인 셈이고 먹는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사교 파티는 이성교제를 위한 만남의 장으로 활용되기도 했으니 클럽파티가 그것이다. 그 기원은 신데렐라 이야기에서 찾을 수 있다.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기 위해 저녁마다 파티를 개최한 왕자와, 신분 상승을 꿈꾸며 파티에 참석한 수많은 여성들에 관한 신데렐라 이야기는 근대 유럽에 짝짓기 목적의 파티가 성행했음을 일러주고 있다.

이런 모임은 대체로 여유 있는 계층 사람들 사이에서 이뤄졌는데 그것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현상이었고, 현대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유럽 전통을 따라하기 좋아하는 미국인들이 특히 그러하며, 기존의 명문가문은 물론 자본주의가 낳은 연예계 스타들도 클럽파티를 통해 자신의 이상향을 찾는다. 미국의 팝스타 마돈나는 1987년 뉴욕의 한 클럽파티에서 존 F 케네디 주니어를 만나 잠시 사귀었고 이밖에도 여러 커플들이 클럽파티에서 인연을 맺어왔다.

클럽파티는 젊은 남녀의 모임이고 낯모르는 이성들이 만나는 자리이므로 좋은 인상이 필수적이다. 이른바 ‘클럽룩’은 그래서 생겼다. 남자 또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취향의 복장에는 어떤 일정한 특징이 있고 시대에 따라 특유의 유행이 있는바 클럽룩이 탄생한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청춘들의 클럽파티는 예나 지금이나 자유롭고 신난다는 것이다. 뜨거운 정열 넘치는 때인지라 마음껏 놀면서 화려한 낭만을 즐긴다. 현대식 브래지어와 미니스커트가 클럽파티를 통해 빠르게 퍼진 것도 우연한 일이 아니며, 지적이면서 섹시한 클럽룩이 우대받는 정서 또한 동서양이 다르지 않다.

 

기념으로서의 파티: 생일파티, 파자마파티, 졸업파티

하루하루는 특별히 다를 게 없는 시간들이지만 일년을 기준으로 삼아 특정한 날에 의미를 부여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생일, 성인식, 결혼식, 졸업식 따위의 기념일이 그렇다. 당연히 축하를 위한 파티가 따른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생일축하는 매우 시끌벅적하게 치러진다. 기쁨과 즐거움을 최대한 만끽하기 위해서이다. 그렇지만 아주 특별하게 탄생이나 생일을 축하해주는 나라도 드물지 않다.

한 예를 들면 미국인들은 생일잔치를 가리켜 깜짝파티(surprising party)라고 말한다. 그 진행은 대략 다음과 같다. 본인 모르게 가까운 사람들이 선물을 준비하고 기다린다. 본인은 자기 생일인지도 모르고 집으로 돌아온다. 방문을 열어보니 집안에는 아무도 없다. 모두 어딜 갔나 하고 두리번거릴 때 숨어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놀랐지!’(Surprise!)하고 소리 지르며 몰려나온다. 그렇게 해서 생일파티가 시작되는 것이다. 유명한 영화배우 로버트 테일러는 깜짝파티가 준비된 줄도 모르고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바지를 벗으며 아내를 찾다가 망신당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사람이 태어나면 어린이인가 싶은데 세월이 빠르게 흘러 사춘기에 접어들고 이내 어른이 된다. 추억이 많으면 괜찮지만 별다른 추억이 없으면 괜히 어린 시절이 그리워진다. 이런 심리를 감안하여 생긴 파티가 있다. 파자마파티(pajamas party)다. 파자마는 1870년경 식민지 인도에 나갔던 영국인들이 그곳에서 가지고온 새로운 잠옷을 일컫는 말이다. 허리부분에 끈이 달린 헐렁한 바지이며, 이 옷을 남자들이 입기 시작함으로써 마침내 침실에서 남녀를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20세기초에는 여성들도 파자마를 입었고 1920년경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밤에 집에서 입기에 이르렀다.

파자마 파티는 슬럼버(slumber)파티라고도 한다. 친구 집에 모여 하룻밤을 보내는 아이들만의 즐거운 파티로 보통 사춘기 이전의 여자아이들이 즐긴다. 특별한 선물 따위는 준비하지 않고 파자마만을 입은 채 모인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어른들은 간식을 마련해주고, 이내 아이들끼리 모여 앉아 수다를 떤다. 여자들은 말하기를 좋아하는 까닭에 파자마파티는 때로 처녀나 아주머니들 사이에서도 이루어진다.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온라인방송국을 개설했을 때 간판프로로 ‘파자마파티’를 내세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줌마들이 10대 소녀시절을 회상하며 은밀한 수다떨기에 적극 동참했던 것이다. 파자마파티는 떠들썩한 여느 파티와 달리 여자끼리 비밀을 즐기는 은밀한 즐거움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그런 이미지 때문인지 2003년 7월 개봉된 영화 <싱글즈>는 시사회에서 주연 여배우들의 잠옷을 선발된 참가자에게 선물하는 파자마파티를 열기도 했다.

청소년시절의 추억하면 졸업식이 빠질 수 없고, 졸업식은 학창시절의 마지막을 의미한다. 미국의 프롬파티(prom party)는 졸업파티의 대표격이다. 영어 form은 ‘학년’을 의미하며, 프롬파티는 학년이 끝남을 상징한다. 파티에 참여할 때 고교 졸업반 남자는 턱시도를 입고, 여자는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 남자친구가 자동차를 몰아 여자친구의 집으로 데리러 가며 꽃을 주며 데이트를 신청하고, 여자는 허락의 표시로 꽃을 받는다. 행사장에서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추고 논다. 댄스파티가 벌어지는 것이다. 미국 영화배우 윌 스미스는 교고시절 수줍음이 많았는데, 졸업하기 한 달 전 히트 싱글 ‘걸즈 에인트 나싱 벗 트러블(Girls Ain’t Nothing But Trouble)’을 발표했고 이 노래는 졸업댄스파티에서 연주됐다. 그러나 스미스는 자신의 노래가 나오자 어색해하며 끝내 춤을 추지 않았다고 한다.

 

축하로서의 파티: 브라이덜샤워, 배촐러파티, 결혼피로연

인생을 통틀어 결혼만큼 중대한 일은 없다. 또한 이때쯤이면 성인으로서 알 것 알고 사회인으로서 독자 출발을 한다. 이와 관련된 파티로는 처녀의 브라이덜샤워(bridal shower)와 총각의 베촐러파티(bachelor party)가 대표적이다. 브라이덜샤워는 미국에서 여성이 결혼하기 전에 여자 친구들이 찾아와 축하해주는 파티를 일컫는 말이다. 대개는 가볍게 식사하면서 결혼생활에 필요한 그릇이나 부엌용품을 선물하고 더불어 긴장된 마음을 풀어준다.

브라이덜샤워
브라이덜샤워
| 브라이덜 샤워 초대장과 케익. 독일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이 풍습은 다시 우리나라로 전래되고 있다.

브라이덜샤워의 유래는 독일의 결혼 관습 중 첫 번째 단계인 포터 아벤트에서 찾을 수 있다. 결혼식 전날 열리는 포터 아벤트는 일종의 행운 기념 파티라 할 수 있다. 이날 파티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집에서 오래된 접시를 몇 개 가져와 신혼부부의 집 앞에 던져 깨뜨린다. 이렇게 해야 행운을 가져온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바가지(또는 호박) 깨뜨리기 풍습과 비슷한 면이 있다. 이 일이 끝나면 사람들은 파티장으로 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으며 놀이나 춤을 즐긴다. 신랑신부는 이때 하객들이 가져온 선물을 공개하면서 좋은 선물과 참석해 준 것에 대하여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이 풍습이 독일계 이주민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 전해졌다.

브라이덜샤워에 비해 배촐러파티는 좀 짓궂은 편이다. bachelor는 ‘미혼남자’를 뜻하는 말이므로 배촐러파티는 ‘총각파티’인 셈인데, 결혼하면 한 여자만을 사랑하며 총각 시절에 대한 미련을 버린다는 의미에서 남자들끼리만 모여 행한다. 결혼 전날 남자 친구들이 모여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우정을 다지거나 혹은 예비 신랑을 의자에 묶어놓고 선정적인 쇼걸로 하여금 유혹하게 한다. 이 역시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동시에 긴장을 풀어주기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풍속이지만, 신부가 무척 싫어하는 파티이기도 하다.

문화가 달라서 충돌이 일어나기도 한다. 2003년 4월 미국에서 개봉된 ‘나의 그리스식 웨딩(My Big Fat Greek Wedding)’은 미국 청년과 그리스 처녀의 결혼과정을 재미있게 묘사하여 큰 인기를 끌었는데, 당사자 중심의 미국식 파티와 가문 전체가 단결하는 그리스식 축하파티는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등장한다. 이 영화는 주연이자 직접 시나리오를 쓴 무명 여배우 니아 바달로스의 자전적 이야기로서 그리스 부인과 살고 있는 미국의 인기스타 톰 행크스가 제작을 지원했다 하여 또 한번 화제를 낳았다.

서양에 비하면 동양의 결혼 피로연은 매우 차분하다. 일본의 경우 피로연을 통해 신랑신부가 참석자 모두에게 일일이 인사하면서 공인받는 절차를 밟으며, 우리의 경우 신랑신부는 피로연에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우리도 일본식으로 신랑신부가 피로연에서 하객에게 (감사의 뜻으로) 인사하고 있다.

 

다짐으로서의 파티: 하우스워밍파티, 크리스마스파티, 신년파티

인생의 큰 일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사가 또 있다. 집을 옮기는 이사가 그렇다. 사람은 물론 동물도 삶의 터전을 바꾸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우스워밍파티(housewarming party)는 그런 마음을 배려하여 생긴 모임으로서 집을 신축했거나 새 집으로 이사했을 때 벌이는 축하파티를 일컫는 말이다. 그 유래는 고대 로마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인들은 마음씨 좋은 신령의 축복을 매우 중요시 여겼는데, 그 신령은 불(火) 속에 살고 있다고 믿었다. 따라서 집의 중심은 벽화로가 있는 곳이었으며, 로마인들은 그곳에 집을 지키는 수호신이 살고 있다고 굳게 믿었다. 이런 이유로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지역에서는 이사할 때 벽화로의 불씨를 새집으로 가지고 가서 불을 피우곤 했다. 오늘날 서양에서 집들이를 ‘하우스워밍파티’라고 하는 것은 이 오랜 전통에서 나온 말이다. 우리나라의 집들이에 해당하지만, 우리처럼 세제나 휴지가 아니라 간단한 음식이나 선물을 준비해 간다.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즐거운 마음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주인 역시 좋은 마음으로 잘 살겠다고 다짐한다.

신년 파티
신년 파티
| 불꽃놀이는 새해를 맞이하는 가장 유쾌하고도 재밌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아, 샴페인도 빼놓을 수 없다.

어느덧 연말이다. 한 해를 되돌아보게 되고 고마운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움도 솟아난다. 기독교문화의 서양국가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 때 자연스레 모임을 갖는다. 대개는 가족끼리 모임을 갖지만 청춘남녀들은 그들만의 파티를 갖는다. 젊은이들의 마음이 축제 분위기에 휩쓸려 싱숭생숭해지는 까닭이다. 때가 때인지라 운명적 만남도 일어난다. 영국의 추리소설작가 애거더 크리스티는 24세 때 크리스마스이브파티에서 만난 미남 중위 아티볼드 크리스티와 결혼했다. 파티의 절정은 한 해의 마지막 날 벌어진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새해가 시작되는 순간 환호의 파티가 시작된다. 1월1일 0시가 되면, 여러 나라에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끼리 만나서 키스하고 한 해의 행운을 함께 기원한다. 이제 파티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다. 파티를 통해 여러 유행이 일어났고 새로운 문화도 창출되었다. 뷔페식 식단을 제공하는 출장연회, 색다른 이벤트로 사람들의 인연을 엮어주는 파티플래너 등은 동서양 파티문화의 혼합이 낳은 부산물이다. 그러므로 파티는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 인연의 어머니이자 즐거움의 아버지! 출처 -쉐라톤워커힐호텔 멤버십 잡지 <마제스떼>

 세계의 파티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