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파티문화의 새로운 바람, HANT 안다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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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더 많은 소통이 있어야 한다면서 ‘소통의 모임이 중요하다’라고 HANT 안다슬 대표는 이야기한다.

중산층 이상의 사교모임으로 시작했던 파티문화는 전 연령층의 대중적인 여가문화로 자리잡아가는 가운데 지난 해 말에 진행되었던 HANT의 자선파티는 더욱 빛을 발했다.

대부분의 큰 연말 파티는 기업이나 단체들이 주최가 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 파티는 개인, 특히나 91년생 25살의 대한민국 여성 개인이 주최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그것도 주최의 주 목적이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선기부금 마련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이 간다.

▲ 오른쪽에서 두번째 HANT 안다슬 대표

HANT 안다슬의 연말 자선파티는 한 개인이 주최하였지만 그 규모가 상당했다. MBC 프리랜서 앵커 임지현이 사회를 진행했고, 105년 전통의 국제적인 봉사단체인 ‘국제 로터리 클럽’의’ 3650 문화 로터리 클럽’ 전 총재 이종원이 축하연설을 했다. 또한, K-Storyteller 김승아가스토리텔링 무대를, ‘위대한 탄생’ 출신의 푸니타가 축하공연을, 유명 DJ Adroit Joe와 Yoin이 디제잉을 진행했다. 포토는 포토그래퍼 스마일맨 지국선, 정찬식, 고우석, 조현민이 진행하였다. 그 외 미수다(‘미녀들의 수다’)의 브로닌, 크리스티나, VJ 채령, SBS 정주희 아나운서, 크리스 존슨, 윤유라, 쌍화점 도예성, 아시아모델 박엄지, 한트 모델 김수련, 이세아 등의 방송인들이 파티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행사 수익의 일부가 3650문화-한트 위성클럽(NGO)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인 본 행사는 인터네셔널 네오 아모스의 새로운 코스메틱 브랜드인 수아담이 메인스폰서로 후원했고, 이 외 바틀블랙, 식신, 꼬레아노, SB엔터테인먼트, 동미해수, 프로모션 런, 디에스피원, DEG, 디랑, 리바이트, 킴스커뮤니티, 필머스, 라임라떼, 하우스쥬스가 후원 협찬사로써 함께했다.

안다슬 대표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뒤에 배후가 있거나, 원래 태어나기를 권력있는 집안에서 태어났다는 의문을 받기도 한다고 한다. 그러나 안다슬 대표는 사실 단지 남들과는 조금 다른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녀는 본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시절 IMF로 갑작스레 집이 큰 경제적인 타격을 입고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쓰러져가는 오래된 빌라의 지하에 네가족이 살게 되었다. 아버지는 택시운전, 일용직 등 다양한 일을 하며 가족을 돌봤다. 안다슬은 초등학교 시절 갑작스러운 집안 경제의 변화, 그에 따른 가족의 불행한 정서를 경험하며 강하게 컸다. 가난한 집안 환경 속에서 그녀는 국가보조금을 받으며 학창시절 체육부장, 반장, 학생회를 도맡아 하며 리더쉽을 키웠다.

자신의 처지도 좋지 않았지만, 늘 반의 가난한 아이들, 왕따, 집안 문제를 겪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쏟으며 어떻게 하면 그 친구들을 도울 수 있을지 고민했다. 또 가난한 처지에 반장이 되어 다른 반의 반장들이 ‘한턱’ 쏠 때 그러지 못해 원성을 사는 곤혹을 겪기도 했다. 가장 곤혹스러운 것은 그 상황을 보고 해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부모님의 얼굴을 보는 것이였다.

어른이 되서 안다슬 대표는 호텔 서빙, 행사 알바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가리지 않고 악착같이 돈을 벌었고, 스스로 돈을 모아 1년간 호주 워킹홀리데이도 다녀왔고, 독학으로 열심히 영어를 공부해 돌아와서는 통번역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가하며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 오른쪽부터 VJ 채령, SBS정주희 아나운서, 한트 안다슬 대표, 아시아모델 박엄지

안다슬 대표는 지금은 HANT (한트)라는 개인 브랜드를 만들어 프리랜서로써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105년 전통의 국제적인 NGO단체인 국제로터리클럽에서도 HANT(한트)라는 이름으로 위성클럽을 창단해 위원장으로써 봉사와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HANT는 더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한 철학을 담은 단어이다. ‘Have A Nice Time’의 약자로, 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더 많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서로를 알고 소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라며 당찬 포부를 밝힌 안다슬 대표가 앞으로도 91년생의 밝고 명랑한 아가씨의 열정으로 사회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기대가 된다.

 2017년 파티문화의 새로운 바람, HANT 안다슬 대표